위층 아래층에서 하루 종일 인터넷에 몸을 담그고 너의 정보를 보면 자발적으로 너를 찾아온다.
뼈가 난 구더기처럼 여기저기 광고를 하고, 자신의 관점/귀청을 드러내고,
채용을 자칭하고, 아르바이트를 자칭하고, 임무를 자칭하고, 돈을 번다고 자칭한다.
고임금, 저임금, 승진, 투자,
프로젝트, 창업자, 가맹상, 대리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칭 훈련, 자칭 수공, 자칭 직판, 자칭 게시,
자칭 베팅, 자칭 플랫폼, 자칭 충전, 자칭 전기상.
자신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맹세하고, 감사하며 울며 돈을 벌기 위해 무엇을 치켜세우고,
길가 전봇대에 있는 그 작은 광고보다 믿을 만하다고 생각해야 하나요?
돈을 넣으라고 말한 사람들,
당신이 원하는 만큼 지불하고, 실물을 파는 것이 아니라,
아니면 3 달러에 가치가 없는 소프트웨어/화장품/보건품을 팔거나요.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사람들을 조립 라인에서 끌어내리길 바랍니다.
너는 네가 주장하는 투자가 얼마이고, 매일 얼마를 벌면 어떤 성격이라고 생각하니?
위층 아래층 사람들이 왜 여기저기 광고를 하는지, 왜 굳이 너를 찾아야 하는지 아니?
그들은 모두 당신이 그들과 합류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에게 소프트웨어를 팔고, 너를 오프라인으로 끌어내어, 그에게 소위' 롤링 재원' 을 가져다 준다.
당신에게 사랑이 있는 사람, 당신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 당신에게 욕망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당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허풍을 떨면 세금을 내지 않는다. 네가 이 이치를 이해하길 바란다.
단지 우리 마음속의 선량함과 도덕이 우리가 이렇게 하도록 격려하고 있을 뿐이다. 아무도 너에게 관심이 없다. 내가 이렇게 간절하게 너에게 권하면 무슨 좋은 점이 있니?
만약 네티즌이 친절하게 너에게 일깨워 준다면, 너는 무시해라. 너는 도처에서 거짓 광고를 하는 사람들을 갈망한다.
이런 희망찬 속셈, 나는 차라리 명예가 깨지고, 네가 몇 번 더 속아 넘어갈 때까지 기다릴게.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