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덕보림사, 남해관음사, 서나무보봉사 등. 절은 불교도와 보살을 모시는 사원을 가리키며, 때로는 다른 종교를 가리키는 사원을 가리킨다. 스님만 있으면 모든 사원이 출가할 수 있다. 순덕보림사는 불산시 순덕구 대량태평산에 위치하고 남해관암은 불산시 남해구 송강진 남국도원 관음암, 서나무보봉사는 불산시 남해구 서나무산에 위치해 있어 순덕보림사, 남해관음암, 서나무보봉사 등이 출가할 수 있다. 출가 후 사찰이 조직한 여름 캠프 유사 행사에 먼저 참가할 수 있다. 계속하고 싶다면 개종하여 절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