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너는 일을 잘하고 싶은 타입인 것 같다. 우리 공장장은 늘 자신이 어떤 사람을 모집한 것을 후회하고, 온 지 며칠 만에 떠났다. 수속이 잘 되어 한 달 후에 달아났다. 수속을 하는 것은 매우 번거롭다. 이 사람들의 자질은 정말 낮다. 만약 네가 정말로 오고 싶다면, 우리 경비원에게 와서 언제 사람을 모집하는지 물어봐라.
연후, 신입 사원들의 군사훈련이 끝나면 내일 공장에 들어가 시험을 보게 된다. 아직 기회가 있을 텐데 걱정하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