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득에 대해서는 세무서가 미리 알지 못한다. 관련 소득 정보는 세무서에 직접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관련 수입은 온라인 거래를 통해 이뤄지며 관련 이체 송금 기록은 비교적 완전하다. 세무서는 관련 자료를 완전히 인출하여 관련 소득과 지출을 찾아내고 어떤 수입이 과세 소득액에 속하는지 결정할 수 있다.
따라서 세무서가 적게 납부하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세무서는 쉽게 확인하고, 적게 납부한 부분을 회수하고, 연체료를 징수하고, 탈세 금액의 50% 이상 5 배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