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동산 소유자는 배우자, 부모, 자녀, 조부모, 손자, 외손자, 형제자매에게 부동산을 무상으로 증여한다.
2. 주택재산권 소유자는 주택재산권을 직접 부양이나 부양의무가 있는 부양자 또는 부양자에게 무상으로 증여한다.
3. 주택재산권 소유자가 사망한 후 법에 따라 취득한 주택재산권의 법정 상속인, 유언 상속인 또는 유증자.
혼인 관계 존속 기간 중 부부 간 토지, 주택 소유권 변경, 또는 법적 상속인이 상속방식을 통해 토지, 주택 소유권을 상속하는 경우 증서세를 면제하는 두 가지 면제된 경우가 추가되었습니다.
부부 간의 재산 이전은 자유롭다. 만약 집이 자녀에게 양도된다면, 여전히 양도비를 내야 하지만, 상속의 경우에는 양도비를 낼 필요가 없다. 게다가, 다른 형태의 양도는 모두 일정한 양도비를 내야 한다.
법적 근거:
중화인민공화국 증서세법
제 6 조 다음 상황 중 하나가 있으면 증서세가 면제된다.
(1) 국가기관, 사업단위, 사회단체, 군사단위의 사무실, 교육, 의료, 과학 연구, 군사시설지, 주택의 소유권은 국가기관, 사업단위, 사회단체, 군사기관이 물려받는다.
(b) 사무실, 교육, 의료, 과학 연구, 연금, 구제를 위해 비영리 학교,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이 소유권을 부담하는 토지와 주택
(c) 불모의 산, 황무지, 불모의 해변 토지 사용권, 농업, 숲, 축산 및 어업 생산에 사용;
(4) 결혼 관계 존속 기간 동안 부부간에 토지와 가옥의 소유권을 변경하는 것.
(5) 합법적인 상속인은 상속방식을 통해 토지와 주택 소유권을 물려받는다.
(6) 법에 따라 면세되어야 하는 외국 주중대사관, 영관, 국제기구 주중대대표기구가 토지와 주택소유권을 물려받는다.
국무원은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의 필요에 따라 주민주택 수요, 기업 개편, 재해 재건에 대해 계약세 면제 또는 감면을 규정하고 NPC 상무위원회에 신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