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수 및 홍수 조절
우리는 밀밭과 밀밭을 도랑을 열었는데, 이것은 밀 파종 과정의 마지막 부분이자 밀 파종의 우선 순위이기도 하다. 우리가 밀밭에 도랑을 여는 것은 주로 배수와 홍수 방지를 위한 것이다. 보리밭을 심고 나면 보리밭 주변과 중간에 도랑을 열어야 한다. 비가 올 때 보리밭에 물이 고인 것을 피하기 위해 밀 묘목을 노랗게 튀겨서 성장에 영향을 미치기 쉬우며, 심할 때는 심지어 튀기도 한다.
2. 농약을 뿌려 걷기에 편리하다
밀밭이 도랑을 여는 두 번째 역할은 밀에 약을 투여할 때 걷기가 편리하다는 것이다. 밀의 생장과 병해, 잡초의 생장에 따라 적어도 두세 번은 농약을 뿌려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재 추링 지역에서 드론을 이용해 산비탈 크기가 다른 구획을 살포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횡두골의 역할
횡두구는 보리밭 지형에 따라 횡두논두렁에서 3 ~ 4 미터 정도 되는 수평 배수구를 가리킨다. 이런 연결은 왕왕 중격실과 연결되어 보리밭의 수평 끝에 고인 물이 중격실에 의해 분류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횡두구와 횡두가 땅에 닿는 논두렁 사이의 측수로는 폐쇄해야 한다. 이것은 횡두옆 도랑의 물이 중간 도랑으로 되돌아오는 것을 피하기 위해, 도랑에 배수가 쌓이게 하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