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업계의 변화와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컴퓨터 전공의 취업 전망이 주목받고 있다. 이전에 컴퓨터 전공을 신청한 학생들은 왕왕 큰 공장에 들어가 프로그래머가 되어 고임금을 받기를 원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인터넷 업계의 형세가 바뀌었는데, 이 길은 예전처럼 원활하지 않다.
우선 인터넷업계는 2023 년 가을 채용이 예년보다 못하다. 이전에는 SP 일자리 연봉이 40 만 명에 이를 수 있었고, 야드수 임금은 20 만 원을 넘을 수 있었다.
그러나 올해 20 만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모두 일자리를 찾았다. 이와 함께 인터넷 업계에서 채용하는 일자리 수도 상대적으로 줄었다. 텐센트는 200 개의 일자리만 발표했다고 한다.
요구도 더욱 엄격하다. 알리바바는 23 개 대학의 컴퓨터 전공 학생만 모집한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은 인터넷 업계의 발전에 병목 현상이 발생했고, 전체 업계의 수익과 이윤 증가도 하락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인공지능의 부상도 컴퓨터 전문 취업에 영향을 미쳤다. 일반적으로 인공지능혁명은 전기혁명과 정보혁명 못지않게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GPT 는 이미 코드를 쓸 수 있게 되었는데, 앞으로 4 년 동안 인공지능이 어느 정도까지 발전할 것인지는 예상할 수 있다.
현재 10 명의 프로그래머가 코드를 쓴다면 앞으로 인공지능을 아는 프로그래머만 있으면 충분할 것이다. 따라서 컴퓨터 전공에 응시할 때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위험에 직면할 수 있는지 고려해 볼 만하다.
이런 상황에 대해 컴퓨터 전공 수험생은 두 가지 실행 가능한 경로가 있을 수 있다. 먼저 컴퓨터 전공을 시험하고, 이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 두 번째는 국방 분야의 컴퓨터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 분야의 코드는 해외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사범교육학과 수험생들에게도 취업 형세의 변화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많은 학부모와 여수험생들은 자기 아이가 졸업 후 교사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비교적 안정적인 취업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출생인구가 줄면서 앞으로 학생 수가 점차 줄어 교사 수가 줄어든다는 의미다.
지난해 654 만 38+00 여만 명이 교사 자격증 시험에 참가했고, 교사직의 문턱도 높아졌습니다. 특히 985 대학과 사범대를 배치한 학생은 제외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범대의 취업 전망은 낙관적이지 않다.
그래서 대학의 실력과 전공적 수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자원봉사 조합을 선택해야 한다. 인기 전공만 보고 대학의 실력을 무시하지 마라. 이 시대에는 자신에게 적합한 분야를 선택해야 시대의 열차를 타고 갈 수 있고 연료가 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