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반응은 해명반응, 내용반응, 감정반응, 유도반응의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잘 듣지 못하면 정보가 부정확하거나 불완전하게 될 수 있으며, 잘못된 문제를 조기에 논의하거나 개입 전략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해명응답은 의문어조이고 내용 응답은 진술어조이다. 응답을 명확히 하여 방문자의 언어 내용, 상담사의 언어를 많이 채택하다. 상담의 초기 단계에서는 감정 반응을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제 2 절 심리상담은 듣기와 응답의 주의사항: 우선 자아의 틀에서 벗어나야 하고, 상담사는 가능한 한 가치를 유지하고 중립을 유지하며 방문자의 사상과 행동을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 심리상담사가 자기참고계에서 벗어날 수 있을수록, * * * 느낌 수준이 높을수록 다른 사람의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는 정도도 높아진다. 둘째, 잠재 대사를 이해하고, 방문자가 끝내지 않은 말, 그리고 말 속에 가리키는 요소를 이해해야 한다. 각종 이정 오류를 피해야 한다. 셋째,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고, 방문객 앞에서 사실대로 말하고, 진심을 드러내고, 전문가를 설치하지 않고, 방문자에게 상담사가 정말로 그 언어를 알고 있다는 것을 알리게 한다. 심리상담의 경청에는 두 가지 원칙이 있다. 하나는 태도가 기교보다 크다는 것이다. 이는 어떻게 느끼는지 쉽게 가르칠 수 있지만, 한 사람을 훈련시키는 것은 같은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인격은 이론 원칙보다 더 중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심리상담은 인격 요인과 과학 이론 방법을 완벽하게 결합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즉, 그들은 인간관계와 상담 기술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상담사이다. 이러한 인격적 특성으로는 자아인지능력, 신뢰, 성실, 끈기, 열정, 인내, 민감성, 자유, 빠른 반응 등이 있다. 따라서 상담사가 끊임없이 인격수양을 강화하고 인격의 매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주의: 키워드에 주의하고 이해의 거품을 만들지 말고 공허하거나 무의미하거나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말은 하지 마세요.
논문은 결국 듣기는 상담사가 개인의 신념과 가치관을 포기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포용하는 법을 배우고, 타인의 시각에 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개인의 신념과 가치관을 포기하지 않고 타인의 신념과 가치관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나은 경험과 감정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파악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온 공감 반응을 보여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상담 대화 수련의 최고 경지는 한 글자만 더 있으면 잔소리를 하고, 한 글자도 적으면 분명하지 않다. 협상 대화는 수량보다는 질에 초점을 맞춘다. 상담은 다른 사람의 발언을 경청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함부로 방해하지 말고, 함부로 논평하지 말고, 방문자가 자신의 사상 감정을 완전하고 일관성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