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는 대리 의무를 태만하여 의뢰인의 권익이 훼손되어 율협에 가서 변호사를 고소할 수 있다.
그러나 메시지에 회신하지 않는 행위는 변호사가 대행 의무를 게을리하는 것이 아니며, 일반적으로 의뢰인의 권익에 어떠한 피해도 끼치지 않는다. 변호사의 일상 업무는 매우 바쁘다. 만약 이 변호사가 개정중이거나 입안, 조사, 법의학 등을 집행하고 있다면, 왕복 소식을 얻을 방법이 없다.
변호사의 작업 방식과 리듬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변호사 교체나 위탁 관계 해제를 요청할 수 있다. 이것은 변호사법이 의뢰인에게 부여한 권리이니, 너는 어떠한 위약 책임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