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내용과 영화 줄거리가 너무 많다. 요 2 년 동안 많은 국산 영화는 모두 저속한 멜로 영화였다. 흥행은 배우의 얼굴값을 완전히 보고, 모든 신선한 고기가 많은 뇌잔분을 끌어들여 박수를 쳤다. 지금 감독이 배우를 뽑는 것은 연기를 보는 것이 아니라 얼굴을 보는 것 같다. 얼굴을 잘 해석하는 것이 전부다.
반면 외국의 블록버스터는 감각적인 시각적 향락뿐 아니라 배우의 연기도 관객을 이야기로 끌어들일 수 있고,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감정적인 변화가 생겨 영화 한 편을 보고 있다는 것을 잊게 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준다.
역시 국산 영화가 자신의 부족함을 총결하고 발전이 점점 좋아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