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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아세안 10개국의 관계 왜 아세안 10개국이 중국 광시를 추가해야 하는가?

중국-아세안 엑스포는 광시성 난닝에서 열린다. 광시가 아세안에만 가입한 것은 아니다. 여전히 중국과 아세안이 연결국이다.

아세안 10개국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의 10개 소규모 국가다. 그러면 1은 중국이고, 10을 더하면 아세안 10개국과 중국이 합쳐진 자유무역지역이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을 아세안(ASEAN)이라고 부른다. 회원국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입니다. 그 전신은 말라야(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이 1961년 7월 31일 방콕에서 설립한 동남아시아 협회였다.

1967년 8월 7~8일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의 외무장관과 말레이시아 부총리는 방콕에서 회담을 갖고 '방콕선언'을 발표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창립 선언'),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창립이 공식 발표됐다.

추가 정보:

아세안의 주요 기관으로는 정상회담, 외교장관회의, 상임위원회, 경제장관회의, 기타 장관회의, 사무국, 특별위원회, 민간 및 준공식 기관. 정상회담은 아세안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연 2회 개최되며, 회원국들이 순환적으로 의장직을 맡아 아세안 국가들이 지역 협력 계획을 논의하는 가장 중요한 메커니즘이 됐다.

외교장관회의는 아세안의 기본정책을 수립하는 기구로 매년 회원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상임위원회는 격월로 모여 아세안의 외교정책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아세안 정상회의는 아세안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각 회원국의 국가 정상이나 정부 정상이 차례로 의장을 맡는다. 현재 의장국은 베트남으로, 2020년 1월 1일부터 시작해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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