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두 번째 새 생명을 맞이하기 때문에 3.6 미터 높이, 36 평방 미터의 스위트룸에서 유아를 돌보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을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업주들은 대만의 KCDesignStudio 를 초청해 이 좁은 공간을 개조했다. 천열유택이라는 이 디자인에서 디자이너는 아동실을 핵심으로 하고, 나머지 공간은 그 주위를 에워싸고, 엇갈리며, 서로 언제든지 연결, 감시, 독립적으로 폐쇄할 수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한정된 공간에서 필요한 상호 작용을 만족시킬 수 있다.
디자이너 인테리어 36 평공간 개조 방안
디자이너 인테리어 36 평공간 개조 방안
디자이너 인테리어 36 평공간 개조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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