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뇌파 이상일 뿐 명확한 진단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소아뇌염(전염성 일본뇌염 : 여름, 가을에 발병률이 높으며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 경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혈액정기검사나 혈청학적 검사 등 다른 실험실 검사를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EEG(EEG) 변화를 유발하므로 단순 EEG로는 명확한 진단을 내릴 수 없습니다.
일반 아동병원이나 소아과에서 관찰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 반사가 없는 것은 어린이의 경우 신경 발달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정상적인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