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마다 정책과 규정이 달라서 그렇다고 확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의학정보학회지』는 국가 의학저널이라고 확실히 대답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어느 지방 출신인지 알 수 없으며, 특히 해당 지방의 전문 타이틀 홍보 정책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저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 친구가 혁신의학네트워크를 통해 의료정보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는데, 3~4개월 안에 발표될 것 같았습니다. 다만, 포스터의 구체적인 상황은 스스로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궁한 발전과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