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월 23 일 국가우체국 시장감독관, 공안부 11 회, 이 가운데 택배업에서 프라이버시 주문서, 가상번호 등의 조치를 실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P > 작은 택배에는 사용자 이름, 휴대전화 번호, 주소, 구매한 상품 종류 등의 정보가 담겨 있어 한 사람의 선호도, 소비 습관, 경제력 등을 모아낼 수 있다.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연결된 위챗, 알리페이 등 지불 계정도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의 개인 프라이버시가 도난당하고 도용될 위험이 있다. 소비자 개인 정보가 더 이상 택배 양식에 공개되지 않도록' 프라이버시 주문서' 를 실시하는 것은 택배 개인 정보에' 안전잠금' 을 더하는 것과 같다. 정보원에서 불법분자가 범죄를 실시할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과 같다. < P > 현재 시범 운영의 효과로 볼 때' 프라이버시 주문서' 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한편,' 프라이버시 주문서' 는 택배원의 시간 비용을 증가시킨다. 정보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택배를 빨리 찾기 어렵고, 어느 정도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프라이버시 주문서' 는 택배 발송과 접수 등 소수의 허점을 막을 수 있을 뿐, 다른 부분의 정보 유출 위험은 여전히 존재하고, 전 과정의 일방적인 정보 관리 메커니즘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
물론' 프라이버시 주문서' 만으로는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전혀 유출되지 않도록 보장하기가 어렵다. 근원에서 시민의 개인 정보 안전을 보호하고,' 프라이버시 주문서' 를 택배업계의 표준으로 만드는 동시에, 법 집행부는 개인 정보 재판매 등 위법범죄를 단속하는 힘을 더욱 강화해야 하며, 사용자도 자기보호의식을 제고하고, 자진유출을 피해야 한다. 예를 들어 택배를 보낼 때 주소를 받을 때 주거주소를 쓰지 않도록 하고, 접수한 후 택배서에 개인 정보를 지우고 버리는 등. 시민의 개인 정보 보호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것은 법적 규범과 일상적인 관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한다. "오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