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일 산시성 우편회사가 설립된 이후 성 내 각급 우편 전공자들은 '양손을 잡다', '양손이 강해야 한다'는 정책을 견지해 포괄적인 우체 강화를 추진했다. 기업 정신문명 건설. 2006년말까지 성국은 성문명단위로 명칭을 부여받았고, 성국, 성기밀통신국, 성우편예금송금국, 성 우표국 등 4개 단위가 성을 문명화단위로 수여받았다. 성급문명단위모델명칭 도우체연합회는 근로자생활보장사업의 선진단위, 노동조합법률사업의 선진단위로 평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