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는 바로 네가 정보를 발표하여 모두에게 보여 주는 것이다. 너는 정보를 받을 의무가 없고, 상대방은 제때에 공고를 읽을 책임이 있다.
편지를 보내는 것은 통지와 같고, 통지를 붙이는 것은 발표와 같다.
예를 들어, "국축구가 이봉대장직을 해임하고 국가대표팀을 제명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봉봉 본인은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