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납세자 비임업기업이 목재를 판매하는 세율은 17%, 소규모 납세자 비임업기업이 목재를 판매하는 세율은 3% 입니다. 목재업계세율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많은 생산업체들이 국가우대정책과 장부탈세를 통해 세금을 탈세하고 있다. 예를 들어 빈양현의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농산물 인수 인보이스를 허비하여 세금을 공제하고, 신분 정보 도용을 통해 3 16 건의 농산물 인수 송장을 허비하고 있다. 구매 인보이스 금액은 2596 1 000 원으로 세금 공제 33 만 7500 원으로 목재업계가 탈세 고위험 업종임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