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관리를 매우 중시해야 한다. 관리사항은 반드시 업무부터 기업의 전반적인 계획에 포함되어야 한다. 이 일에 응당한 지위와 중요성을 부여해야만 이 일을 잘 할 수 있다. 둘째, 규칙과 제도를 수립하는 데 주의해야 한다. 관리와 규제가 맞아야 인치에서 법치로 나아갈 수 있다. 창업회사의 경우, 일상적인 업무에서 검증된 방법을 제도화하여 모든 직원들이 앞으로의 업무에서 따르고 관리 경험을 결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관리 업무를 계속 잘 해야 한다. 생각할 때는 잡을 수 없고 바쁠 때는 잡을 수 없다. 창업기에는 생존이 중요하지만 관리를 중시하지 않아 장기적인 발전과 팀 건설에 불리하다. 그래서 귀찮게 하지 않고 반복해서 잡아서 자주 잡아야 한다. 그래야만 기업 전체가 통일되고 명확한 규율의식을 점진적으로 형성할 수 있고, 관리 업무가 효과를 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향상에 주의해야 한다. 관리는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영원히 편한 것이다. 규칙과 규정의 집행은 죽은 것이지만, 시대와 함께 전진하고, 쇄신하고 보완해야 한다. 특히 기업과 직원의 이익을 고려하면 직원들에게 보편적으로 반영된 관리 갈등, 반대 허용, 심도 있는 토론과 연구 허용, 적절한 개선과 조정을 허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