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온라인 신고 소프트웨어를 통해 신고합니다(거기서 어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iBock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세무서에서 변경한 후 으로 보내야 합니다. 터미널 서버로 이동하여 터미널 서버의 데이터는 정확하지만 소프트웨어로 반환되지 않습니다. 즉,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세금을 신고하는 경우에만 해당 데이터가 유지됩니다. 다음달 회사정보 다운로드를 클릭하시고, 다운로드 후 열어서 이번달 세금신고자료 작성을 준비하시면, 리포트의 누적번호란이 변경하신 정확한 번호가 되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금도.
둘째, 세금 신고서를 작성하려면 다음 달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세무서 직원이 변경하라고 지시하는 한 누적 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문제 없어요 걱정하실 필요 없고 국세청에서는 연말에 누적된 숫자만 보는거겠죠? (저는 이런 상황을 한 번 경험했습니다. 당시에는 이미 해당 월의 세금을 납부했는데 나중에 세무국에서 추가 부가가치세를 납부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즉, 소득을 늘리고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달에 국세청에 등록한 후 다음 달 세금 신고서를 제출할 때 누적 항목에 그 금액이 추가된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O를 채택해 주시길 바랍니다. (∩_∩)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