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를 거쳐 정주철도 설비 제조유한회사는 공기업이 아니라 민영기업이다. 정주철도장비 제조유한공사는 정주철도국이 출자하여 설립했지만, 지분 구조가 완전히 국유화되지 않아 다른 비국유주주들이 참여했다.
회사의 관리도 더욱 민첩하고 시장화와 경제효과에 더욱 치중하며 민영기업의 특징에 부합한다. 정주철도장비제조유한공사는 철도장비 제조 분야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여전히 민영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