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자동차산업의 새로운 정책의 지도와 지원으로 2004 년 6 월 강종지주주식유한공사는 장안자동차주식유한공사와 강종자동차그룹사의 강강강강연합을 통해 국내 최초의 중외협력을 실현하는 자동차 제조업체로 자리매김했다. 강릉지주등록자본 6543.8+0 억원. 이 가운데 장안은 5 억원, 강종그룹은 5 천만 원을 출자했고, 그 4 1.03% 의 국유법인주와 일부 부채로 강종지주에 4 억 5 천만 원을 출자했다. 현재 강종지주는 강종자동차주식유한공사의 제 1 대주주로 자리잡았고, 현재 강종지주본부에는 창북기지와 소람자동차 기지 2 대 생산기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