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국이 회사를 바로잡으러 오실 경우에는 구청과 노동청원부를 통해 피드백을 주시면 됩니다.
1. 회사명은 이전에 납부한 사회보장기록을 확인하거나, 치차차, 천연차 등을 통해 서명 또는 지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귀하는 귀하를 고용한 회사를 찾고 있으므로 수신자는 귀하의 회사 이름임을 기억하십시오. 우편으로 보낼 경우에는 반드시 '근로계약강제해지통지서'를 표기해야 합니다. 종이문서가 아닌 경우 직원에게 표기를 요청해야 합니다. 회사로 보내세요. 수취인은 회사+전화번호+우편번호라는 점 기억하시고 보내셔야 하며, 티켓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배송 후 2일 뒤에 우편물에 서명 기록이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회사에 전화해서 서명을 요청하세요(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알아내야 합니다). 택배 기록 및 티켓의 스크린샷을 인쇄하세요.
1. 구청이나 노동청에 가셔서 피드백을 주시면, 구청에서 조정을 도와드리겠습니다. 평범한 소규모 상사는 두려워하겠지만, 늙은 상사는 무관심할 것입니다.
2. 귀하가 관리하는 지역의 노동 중재 부서에 가서 중재 사건을 접수하십시오. 요즘에는 모든 사건이 거리별로 중재를 위해 제출됩니다.
3. 준비물: 필수 준비물(2부 필요) 1. 신분증 2. 근로계약서 3. '근로계약 강제해지 통지서' 4. 특급 배송 기록 및 티켓 스크린샷 인쇄. 5. 급여 흐름 6. 회사 정보(상공국 웹사이트의 스크린샷을 찍고 회사 신용 번호를 지참)
4. 준비가 되면 HR에 전화하여 문의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문제를 해결했다면. 3. 중재 신청: 중재를 신청하려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여러 사람(5명 이상)이 대리인을 지정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위임장을 작성해야 합니다. 노동중재국에 도착하면 테이블 위에 노동쟁의 신청서가 있으니, 양식에 따라 작성해 주세요. 신청서가 접수될 때까지 기다린 후 접수 통지서를 받게 되며, 법원에 갈 때까지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신청할 때 급여 담당자가 귀하가 중재를 수락하는지 물어볼 것입니다. (이전에 조정을 받으셨기 때문에 다시 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집에 가서 기다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