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콜러 닭이 쌀을 쪼아 먹는 실험은 닭이 두 가지 다른 회색 종이 아래에서 음식을 찾도록 하는 것이다. 조건부 반사 학습을 통해 닭은 짙은 회색 종이에서만 음식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런 다음 실험 상황을 바꿔 원래의 짙은 회색 종이를 보존하고 연한 회색 종이 대신 검은색 종이를 사용한다.
2. 실험에 따르면 병아리의 새로운 자극 (검은 종이) 에 대한 반응은 70%, 원래의 긍정적인 자극 (짙은 회색 종이) 에 대한 반응은 30% 로 나타났다. 아이들은 같은 실험을 할 때 항상 검은 종이의 자극에 반응한다. "닭 쪼아 먹는 실험" 은 관계 전환의 학습 이전 이론을 증명했다.
볼프강 콜러 (1887- 1967) 는 독일의 유명한 심리학자이자 게슈탈트 심리학의 창시자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