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이름 변경이라면 영업허가증, 변경증명서, 지적재산권 변경증명서, 인적자원증명서 등 종이자료를 보충해 지방청의 승인을 기다려야 한다. 비준이 성공하면 공식 홈페이지, 현지 과학기술청에 공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