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기업이 정보를 발표한 이상 사람을 모집해야 한다. 채용인원 채용이 완료되면 기업은 더 이상 그 직위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둘째, 회사에서 완벽한 인선을 찾은 뒤 게재된 게시물은 제때 철회하지 않고, 지련 플랫폼은 이 게시물이 아직 사람을 모집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에 플랫폼 내 자동 새로 고침 기능은 이 게시물을 계속 새로 고치고, 이 게시물이 철회되거나 기한 내에 게시될 것임을 알고 있다.
셋째, 고용인 단위는 원래 이 직위를 채용하려고 했으나, 어떤 이유로 발표 후 더 이상 찾지 않고, 제때에 취소하지 않아 이력서에 관심이 없을 수도 있다.
넷째, 아무도 이력서에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구직자가 제출한 이력서가 채용 조건에 맞지 않아 검토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이런 가능성도 비교적 크다.
따라서 직업을 구하는 이상 이력서 투자 과정에서 시간을 좀 내서 최신 업데이트를 봐야 한다. 맹목적으로 투표해서는 안 되고, 직위가 있으면 승진하고, 일자리를 찾는 데 불리하다. 그리고 이력서를 많이 던져야 한다. 채용 정보를 볼 때 고용주가 이미 많은 구직자를 면접했을 수도 있고, 그 과정에서 적당한 사람을 만났을 수도 있기 때문에 직업을 구하는 것은 확률과 운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