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을 구입하는 경우 적립금 잔액이 20,000 이상이어야 하며, 중고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잔액이 40,000 이상이어야 합니다.
적립금계좌 잔액은 적립금 대출금액을 산정하는 기준 중 하나이지만, 얼마만큼 돈을 빌릴 수 있는지에는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다. 일반적으로 적립금 대출 한도는 신청 당시 적립금 계좌 잔고의 10~20배를 초과할 수 없으며, 최대 새 주택 구입의 경우 20배, 중고 주택 구입의 경우 10배입니다.
공제자금 대출에 400,000의 대출이 필요한 경우, 공제자금 대출 계산식은 공제자금 계좌 잔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공제자금 대출 금액(400,000) = 차주의 공제자금 계좌 잔액 및 대출 참가자 × 배수(10~20)로, 40만 대출을 신청하려면 예비 기금 계좌 잔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새 집을 구입하려면 최소 20,000이 필요하고 중고 주택을 구입하려면 40,000이 필요합니다.
적립금 계좌의 잔액은 대출뿐만 아니라 주택 임대, 대출금 상환, 자가건축 주택 점검 등을 위해 인출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아셔야 할 것입니다. 다만, 적립금 계좌의 잔액이 주택대출 금액과 직결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적립금 대출을 이용해 주택을 구입하려는 친구들은 그 전에 미리 적립금을 인출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결국 적립금 계좌 잔액이 많을수록 대출 금액은 높아지게 되는데, 일단 계좌 잔고가 인출되고 계좌 잔액이 줄어들면 대출 금액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예비자금대출의 최종금액은 계좌잔액만을 참고하여 계산할 수는 없으며, 지불시기, 구입한 부동산의 가치 등을 고려하여 계산해야 합니다.
실제로 주택 구입, 임대, 주택 수리 외에도 적립금에는 세 가지 숨겨진 기능이 있습니다.
1. 세금 면제를 누려보세요. 급여가 높은 친구들은 5대 사회보험과 1대 주택기금 중 최대한 높은 비율을 지불할 수 있어 세금을 덜 공제하고 개인 통장에 더 많은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펜션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우리 모두 노후 자금이 없어 걱정하지 않나요? 은퇴 연령이 되면 이자와 함께 일시금으로 적립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3. 심각한 질병에 대한 지불금으로 사용됩니다. 불행하게도 가족이 중병에 걸리고 치료비가 부족한 경우에는 의료비를 지불하기 위해 적립금을 인출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모든 질병을 추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요 질병의 식별기준은 지역주택공적금관리센터의 규정에 따릅니다. 큰 질병을 치료할 돈이 부족할까봐 정말 걱정된다면 큰 의료보험과 중병보험에 의지해 좀 더 마음의 평화를 누리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