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량 (? 앞 185), 자방, 명호 유후, 사후 문성, 잉천성의 아버지. 진시황 암살 실패로 장량 이름이 바뀌어 추적을 피했다. 장량 () 는 한나라의 시조 유방의 모신이자 한나라의 개국훈 중 하나이다. 그와 소호, 한신은 한초 삼걸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