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험을 치른 학교에 가서 물어보고
그다음 교육청에 가서 물어보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n 단계 후에 완료됩니다.
교육국 정문에 들어가서 카운터에 가서 신청 정보를 변경하고 싶다고 말하면 안내해 줍니다.
또 과감하다면 원장실 문을 발로 차고 "첫 페이지에 실수가 있어서 지원 정보를 변경해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말해도 됩니다.
이사장은 화를 내며 그에게 "여기 오는 사람이 너무 무례하다. 누구든 오면 이 아들을 옆에 있는 장 소장에게 데려가서 수수료를 내고 신청서를 작성하고 나서 얘기하자"라고 말했습니다.
가보면 알게 될 겁니다. 당신과 같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양식을 잘못 작성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