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상담 ≠ 동정+경험
많은 상담자, 특히 전화 상담자들은 정신과 의사가 문제를 상담할 때 자신의 문제를 만나 잘 처리하기를 바란다. 정신과 의사만이 그들과 같은 경험을 해야 안심이 되는 것 같다. 그래야만 그를 동정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느낄 수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분명히 심리상담원에게 경험과 경력이 있는 것을 요구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심리상담사에게 비슷한 경험을 요구할 필요는 없다. 심리학자들은 비슷한 경험이 있든 없든 심리학자를 매우 동정적으로 대한다. 조산사의 부드러운 동작이 반드시 아이를 낳은 경험에서 나온 것은 아니다. 게다가 상담사 상담의 목적은 동정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는 정신과 의사가 지적한 문제를 진심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항상 우리 편이 옳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정신과 의사가 상담사를 칭찬하고 동정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상담사는 당시 일시적인 위안 외에도 자신의 인지적 결함을 이해할 수 없었고,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갔다. 심리상담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좋은 약은 입에 쓰고 충언은 귀에 거슬린다" 고 말할 수 있습니까?
심리 상담 ≠ 정신병, 불명예, 불명예.
현재 심리상담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심리질환 치료' 라고 생각하거나 이미 심리질환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리학자들은 통계를 냈고 16.3% 만이 정신클리닉에 찾아와 정신질환 진단 기준에 부합했다. 어떤 사람들은 정신과 의사를 보는 것이 수치스럽고 체면이 서지 않고, 종종 몰래 심리 클리닉에 와서 다른 사람에게 들킬까 봐 두려워한다. 사실,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심리 상담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는 우리와 정반대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한 남자가 연인이 데이트하기 전에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다. 데이트할 때, 그는 여자친구 앞에서 자신을 과시하기 전에 정신과 의사를 본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여자친구는 감동을 받을 것이다. 남자친구가 그녀와 데이트를 중요하게 여기고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심리학자/점쟁이
일부 상담사들은 심리학자를 신화 하는데, 한 가지 심리상태는 심리학자가 심리학을 하는 것이므로 상담사의 심리문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능하다. 또 다른 심리상태는 상담사가 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부끄러워해 자신의 심리활동을 폭로하고 의사가 추측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정신과 의사도 인간이다. 의학심리학의 원리를 활용해 자신의 전문지식을 결합해 상담사가 제공한 문제에 따라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한 사람이 감기에 걸리면 의사는 체온계로 체온을 재어 치료 방안을 마련한다. 그래서 상담사는 반드시 마음을 열고 정신과 의사와 직접 소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