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의 고수 측은 운전할 때 하마터면 부딪칠 뻔했는데, 탁탁탁거리며 차에 떨어져 위험에서 벗어났다. 이 두 사람은 고소판사가 되었고, 하차한 후 차가 멈춰서 측과 논쟁이 벌어졌다. 측은 자신의 운전 수준이 일류라고 생각하여 목숨을 구했지만, 그의 호감을 얻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