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40 년 전 김병이 강서를 침략했을 때 인민에게 가져온 고난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점령된 중원이 오랫동안 수복되지 않았다고 판단했고, 일파삼할인으로 남송통치그룹의 부패와 무능이 드러났다. "북서쪽 장안, 수산이 불쌍하다" 는 작가의 심정을 생동감 있게 반영했다. 청산은 가릴 수 없다. 결국 동쪽으로 흐른다. "섬세하고 심오하며 참신하며 시적이 풍부하다. 이 두 문장은 청산이 사람들의 시선을 막을 수는 있지만, 중원 함락구에 대한 사람들의 걱정과 동경을 막을 수는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남송통치그룹은 많은 장애물을 설치해 조국을 둘로 나눌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국민이 조국을 통일하려는 강한 열망을 막을 수는 없었다. 마지막 두 문장은 지렁이의 애명으로 작가의 비분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