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말년에 황권이 점차 쇠약해졌고, 더 불행한 것은 연년 기근이었다. 왕 시안 (Wang Xianzhi) 은 먼저 소금 상인에서 반란군 지도자로 바뀌었다. 일어나서 초군을 결성하면 너는 천하가 된다. 마지막으로 온 수재인 황둥지가 맏형을 뒤따르며 많은 사람들이 호응했다. 그들은 바람처럼 좌충우돌하며 중원을 휩쓸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왕헌이 전쟁터에서 전사하자 황둥지는 초군의 지도자가 되어 남북으로 전전하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당군이 적의 자존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잡고 하남을 죽이고 장안을 점령하고 대제를 세웠다. 당나라 총리 정의는 말을 전하라는 명령을 받고 장안을 반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군벌은 각자 전쟁을 벌여 전진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장안을 수복하기 위해 당태종 양은 사토 릭을 이끌고 관문에 들어가기로 했다. 사타철은 중원에 발을 들여놓았고, 황둥지는 패하여 장안을 탈퇴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황둥지 병사가 패하여 죽었다. 그의 청빈한 생활을 끝냈다. 그런 다음 당나라의 힘은 매우 약하고 각지의 군벌 혼전이다. 그중 가장 강력한 것은 사타릭용이며, 태원 () 을 차지하고, 범시 중원 () 을 차지하고 있다. 또 다른 강력한 군벌은 당나라에 투항한 황둥지 앞 주온이다. 그들은 중원에서 자웅을 겨루려고 군대를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