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서로 사랑하라
가사: 두용이 작곡한 새? 노래: 장진남
가사 전체 텍스트:
너는 하루 종일 묵묵히 자란다.
매일 고독한 가운데 집을 그리워하다.
네가 바람을 두려워하는지 비를 두려워하는지 모르겠다.
너를 사랑하는 엄마가 있는지 모르겠다.
운이 안 좋아도
나도 너를 찾아 하늘 끝까지 가고 싶다
나는 모든 가을과 겨울과 춘하 들에게 감사한다.
햇빛과 노을을 가지게 해준다.
나는 내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만나고 사랑할 것이다.
따뜻한 집이 있다.
너는 하루 종일 묵묵히 자란다.
매일 고독한 가운데 집을 그리워하다.
네가 바람을 두려워하는지 비를 두려워하는지 모르겠다.
너를 사랑하는 엄마가 있는지 모르겠다.
운이 안 좋아도
나도 너를 찾아 하늘 끝까지 가고 싶다
나는 모든 가을과 겨울과 춘하 들에게 감사한다.
햇빛과 노을을 가지게 해준다.
나는 내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만날 것이다.
서로 사랑하다.
따뜻한 집이 있다.
서로 사랑하다.
따뜻한 집이 있다.
확장 데이터:
이 노래는 원래 드라마' 보모' 의 주제곡으로 계획했지만 녹화가 끝나자 지진 소식이 왔다. 재난을 당한 아이들은 이 노래 작가를 깊이 감동시켰다.
빠른 토론 끝에 작사 작가는 이 노래를 재해 지역의 아이들에게 바치기로 결정하고 제작진의 동의를 얻었다. 우리는 "불운이 다가올 것" 이지만 "서로 사랑" 하면 "서로 만나 늦게 미워하고 따뜻한 집이 있을 것" 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