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룡은 줄곧 자신이 조성한 오해에 대해 미안함과 동정을 느끼며 들깨와 오래 지내다가 점차 상대방의 힘과 선함에 이끌려 결국 사랑에 빠졌다. 제멋대로이고 이기적이며 위압적이어서 결혼을 후회하였다. 그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검룡에서 들깨를 되찾으려 했지만 당국은 최선을 다해 자업자득을 했다. 결국 그는 영원히 사랑을 잃고 후회했다. 들깨와 검룡은 천신만고를 겪은 연인에게 마침내 꽃이 피었다.
이건룡은 제세당의 군자이며, 항심, 정, 의의가 있는 약가공이다. 원래 의식걱정 없는 생활을 했지만, 십 대 연애로 모든 것을 망쳤다. 이건룡은 한마음 한뜻으로 사랑하는 가랑비의 유골을 찾기 위해 들깨의 방에 침입하여 감정적인 갈등을 시작했다. 앞으로 나날들이 좋아져도 그는 방에 옥의 패를 세우고 옥의 유물을 뒤적거리며 평생 사랑하는 이 여인을 기념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사랑명언) (윌리엄 셰익스피어, 어린왕자, 사랑명언) 한 차례의 오해 때문에, 단락의 집에 대해 뼈에 사무치게 미워하고,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 보복하였다. 복수의 과정에서 그는 들깨와 사랑에 빠졌고, 들깨는 방에 침입해 명예가 바닥을 쳤다. 비록 그는 증오로 가득 찼지만, 그의 양심은 여전히 살아 있다. 천천히 그는 들깨의 착한 마음에 영향을 받아 증오를 풀었다. 단락 가족과의 오해가 해결된 후, 그는 심지어 그의 유언을 완성하고 이미 미친 단락을 깨우는 것을 기꺼이 도왔다. 천신만고 끝에 이건룡과 들깨가 드디어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