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녀는 조의 한 작은 산촌에서 태어났는데, 머리가 희어서 요괴로 여겨졌다. 초등학교 조무에서 샤오를 연습하다. 어느 날 나는 춤 연습을 하다가 우연히 부잣집 아들에게 보였다. 이 시점에서, 부유 한 아들은 눈 소녀와 사랑에 빠졌지 만, 눈 소녀는 여러 번 거절 당했고, 나중에 그것을 싫어했다. 한 차례의 홍수가 마을을 침수시켰고, 부자는 사람을 찾아 이 일을 했다. 법사는 하신이 화가 났다고 말했다. 설녀는 요괴이기 때문에 하신에게 주어야 한다. 마을 사람들은 미신을 믿고 설녀를 큰 대야에 넣고 강으로 밀었다. 원래 설녀는 죽마고우의 친구가 있었는데, 설녀는 그가 그녀를 구하러 오기를 바랐지만, 그 사람은 법사의 말을 믿고 설녀를 강으로 밀어 넣었다. 설녀는 자신의 이름을 싫어한다. 강에서 꾀죄죄한 설처녀가 한 남자에게 구조되었다. 남자에게 보답하기 위해 설녀는 자신에게 승낙했다. 그러나 나중에 이 남자도 아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행히도 그 사람은 설녀 결혼식 밤에 술에 취해 신부실에 들어가지 않았다. 깨어나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라서 설녀는 처녀였다. 그러나 나중에 설녀는 그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링보루를 발명했다. 한번은 그녀가 남편을 위해 링보 춤을 추다가 그를 죽였다. 이때부터 설녀는 다시는 누구도 믿지 않았다. 조 멸망 후, 설녀는 연국으로 도피하여 멀리서 온 태자단 () 에게 구조되었다. 그 후 태자단은 그녀에게 무용실을 주고 규칙을 정했다. 그 후 그녀는 고건례를 만나 그와 함께 세계를 여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