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에 인재 시장에 갔는데 카스다가 창고 관리인을 모집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카스다가 쓰레기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창고 관리인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면접이 성공했다. 신체검사 후 보고할 때, 우리는 3 공장의 창고 관리인으로 나뉘었다고 말했다. 훈련 계약서에 서명할 때, 훈련원의 태도가 나쁘고 욕설이 연달아 쏟아졌다! 그날 그는 우리를 데리고 공장 시험에 갔다. 그때 나는 면접에 와서 내가 어떻게 운영이 되었는지 물었다. ! 나에게 훈련을 준 그 여자는 내일 돌아올 때 나에게 새로운 몫을 주라고 했다. 다음날 갔을 때 다른 여자로 바꿨다. 그녀는 나에게 이런 일도 없고 창고에도 사람이 부족하지 않다고 말했다. ! 나는 그때 바로 가서 나를 모집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네가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나는 너에게 물어볼 것이다, 너는 내 전화를 기다려라. 지금 나는 피시방에 가서 점심에 그에게 의료비 영수증을 받으러 갈 것이다! ! 어쨌든 부정행위야, 쓰레기! ! 정말 궁지에 몰린 것이 아니라면 가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대자기업이 피곤하고 구금된다! ! 한국 자본과 일본 자본조차도 대만 자본보다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