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나와 함께 물류회사에서 일하지 않고 나보다 여러 날 일찍 보안을 하던 동북남자는 15 일간의 보안훈련 기간을 마치고 물류회사로 돌아와 하역공으로 배치됐다. 이틀 후, 그는 노동 강도가 너무 높아서 강제로 귀가하여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이전에 다른 도시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았다. 내가 이렇게 부주의하게 속는 이유는 이곳이 수도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수도에서 공공연하게 인터넷에서 사기를 칠 수 있고 아무도 관여하지 않기 때문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지혜명언) 위대한 조국 수도의 존엄은 어디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