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계약의 인터넷 서명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이때 이름을 바꾸는 것은 비교적 간단하다. 방관부의 변경 등록을 포함하지 않고 미등록 계약을 당사자에게 변경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상대방이 동의한 상태에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이미 인터넷 서명 계약을 마친 사람은 상대방의 동의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방관부에 가서 취소 등록을 해야 한다. 취소 후 새로 서명한 계약을 등록해 절차가 번거롭다. 또 주택담보주택이고 은행대출과 담보수속을 이미 처리했다면 주택구매계약명을 변경하는 것 외에 대출은행과 대출계약과 담보계약을 해지해야 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만약 은행이 아직 돈을 빌려주지 않았고 은행이 동의한다면, 쌍방은 담보협정을 해지할 수 있다. 만약 은행이 이미 대출을 발행했다면, 은행이 동의한 후 대출자의 이름으로 전액 상환해야 한다. 그래서 변호사는 집을 사기 전에 반드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일깨워 주었다. 말하자면 간단하다. 집을 사서 개명하는 것은 번거롭고 많은 시간과 돈을 낭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