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을 봤는데, 가기 전에 확인하고 나서 기분이 꽤 좋았어요. 제 전공과 일치하는 직무를 뽑는다고 해서요. 첫인상은 이제 막 졸업해서 근무 환경이 좋은 직장을 찾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회사의 전문성, 인재를 중요시하는 마음, 친밀감도 느낄 수 있었어요. 이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면접을 본 4~5개 회사와 달리 회사와 구직자 사이에는 항상 800미터의 거리가 존재합니다. 회사에서 일하려면 소속감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면접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당시 연봉도 잘 협상되었고, 모든 부분이 매우 구체적이어서 회사의 격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업무 능력과 연봉은 정비례한다고 생각하며, 높은 연봉을 받으려면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당신이 적합한지 아닌지에 달려 있습니다. 결국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