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회사기업대전 - 회사 정보 - 어떻게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같은 방에 살 수 있습니까?

어떻게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같은 방에 살 수 있습니까?

김담은 집에서 쫓겨났고 은상은 영어로 사랑을 표현하기를 거부했다.

김담이 은상에게 물었을 때, 그녀는 미국에 있을 때 위험이 있다고 하면 자신을 끌고 도망갔다. 한국도 그럴 수 있을까? 은상은 대답하지 않고 김담을 안았고, 김담은 감동을 받았다. Esther Lee 는 Rachel 에게 김씨 가족과의 결혼은 당분간 취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이 총재가 되고 싶어 김담과 지분을 다투고, 제국그룹의 권력투쟁이 일단락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Rachel 과 정혼할 것이기 때문이다. 레이첼은 그녀의 어머니가 자신의 행복을 돌보지 않고 여전히 계산하고 있다는 것에 화가 났다. 그녀는 영도를 찾아 왜 김담이 사생아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을 속이고 있는지 물었다. 영도는 김담의 신분을 숨기는 것이 그가 한 가장 정확한 일이라고 말했고, 레이첼에게 비밀을 지키라고 경고했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의 비장의 카드이기 때문이다.

김담대은상은 명수의 스튜디오에 가서 방을 개조했다. 이때 명수가 돌아왔는데 길을 잃었는데도 도무지 들어갈 수가 없었다. 그는 방에서 한 여학생의 목소리가 들려와 문을 세게 넘어뜨렸지만 김담은 은상의 장난꾸러기 미소만 보고 은상은 말문이 막혔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윌리엄 셰익스피어, 어린왕자, 희망명언) 은상은 두 사람이 한 방에 사는 것에 불편함을 느꼈지만 김담은 매우 좋아했다. 갑자기 영도에서 전화가 오자 김담이 먼저 받았다. 영도는 김담에게 은상에게 SNS 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으로 바꾸라고 말했다. 김담은 그를 무시하고 전화를 끊었다. 영도는 김담과 은상이 단독방에 함께 있는 것에 대해 불안함을 느꼈다. 다음날 아침, 김담과 은상은 문을 나서자마자 번개에 깜짝 놀랐다. 명수는 밤새 잠을 못 자고 안에 있는 사람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결국 그들 셋은 함께 학교에 갔고, 명수는 김담과 은상이 자신이 붙잡힌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학교 입구에서 김담은 은상에게 손을 내밀었고, 은상은 잠시 망설이며 악수를 했다. 학생들은 모두 그들의 공개 교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영도는 이때 그들을 저지했다. 영도는 은상이라고 부르고 이따가 찾으러 오겠습니다. 은상이 침묵하자 김은 한숨을 쉬며 그녀에게 먼저 가라고 했다. 영도는 그가 비장의 카드를 쓰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김담은 뜻밖에도 먼저 사용했다. 그는 매우 불안하다. 김담은 영도에게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말했다. 그러면 두렵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곧장 가버렸다.

레이첼이 스튜디오로 돌진했을 때 은생은 혼자 스튜디오에 있었고 은생은 놀라서 일어섰다. 이때 김담이 문을 밀고 들어왔다. 그는 "레이첼" 이 또 은상을 괴롭히고 있는 줄 알고 얼른 은상을 변호했다. 레이첼은 손을 들어 김뺨을 한 대 때리며 혈연이 없는 귀족에게 어떤 자격으로 혼약을 해지할 자격이 있는지 물었다. 은상은 그가 화장실로 뛰어들어 울었다는 소식을 듣고 김담은 즉시 쫓아갔다. 김담은 여자 화장실에서 지키며 문 밖에서 비명을 질렀다. 은상은 마침내 커밍아웃을 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참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김탄은 은에게 아직 자신을 위해 울지 말라고 말했다.

찬영은 은상을 공개적으로 김담과 연애를 했지만 은상은 수줍게 달아났다. 보너는 남자친구와 은상과의 친밀한 상호 작용을 질투했지만, 이때 예율은 선용이라는 사회적 사랑이 보너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보너는 불복하여 사과했다. Art rate 는 보너에게 레이첼처럼 은상에게 남자친구를 빼앗기지 말라고 친절하게 일깨워 주었다고 말했다. 마침 지나가던 레이첼이 들었다. 그녀는 매우 기분이 나빴고, 큰 소리로 학우에게 그녀의 어머니가 나이트클럽에서 엄마가 되었다고 선포했다. 그녀는 자신의 사회 사랑 인사의 신분을 숨겼다. 모두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레이첼은 보너에게 그녀를 괴롭히라고 강요했고, 점심시간에 그녀를 사회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예율은 계속 울고, 김화는 참을 수 없어서, 그는 접시를 들고 그 자리에 앉아 예율을 보여 주었다. 영도가 나타나 김담의 위반을 비난하며 카레라이스 한 접시를 들고 김담에게 뿌렸다. 김담은 일어서서 교복을 벗고 영도의 얼굴에 던졌다. 두 사람이 또 크게 싸우는 것을 보고 은상이 제때에 나타나서 김담을 데려갔고, 선용도 보나를 끌어냈다. 은상은 또 김담과 영도 마찰을 비난했다. 김담은 그가 선의의 도움이라고 말했고, 게다가 영도는 먼저 틀렸다. 은상은 화가 나서 가버렸다. 진영도 보나의 패락에 실망했다. 보너는 그가 너무 화가 나서 참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선용은 보너가 너무 인색해서 보너가 억울하다고 말했다.

김담이 집에 돌아온 후, 아버지는 그에게 돈을 넘겨주고 집에서 나가라고 하셨다. 김은 한숨을 쉬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돌아서서 떠났다. 한은 그의 아들과 중재에 대해 매우 걱정했지만 김 대통령은 결심을 했다. 김담은 은상이 일하는 곳에 가서 그녀를 찾아갔는데, 그녀가 쫓겨났다고 해서 쇼신과 명수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를 받아달라고 했다. 명수의 스튜디오에서 김담은 그가 쫓겨났다는 소식을 전하며 그를 받아줄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모두들 불편하다고 말한다. 김담은 어쩔 수 없이 호텔에 가서 김원을 찾아 밤을 보내야 했다. 김원은 비록 그를 떠났지만, 그의 태도는 여전히 냉담하다. 쇼신이 집에 돌아온 후,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다음날 로스쿨의 조기 입학 면접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쇼신은 가고 싶지 않았지만,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자신을 해치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기는 은상이 일하는 곳에서 김담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은상은 그녀도 금단을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결국 김담은 뒤에서 나타났다. 은상은 한과 함께 집에 가서 짐을 싸기로 결정했고, 김담은 어머니가 가져온 옷과 옷을 들고 있었다.

다음날 김원은 김담을 차로 학교에 데려다 주었다. 김원은 실제로 캠퍼스에서 주선을 만났다. 알고 보니 그녀는 학교에 와서 보도했다. 현주는 수업시간에 자신의 가정에 따라 그들을 차별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요구했다. 김 행장은 윤 주임을 정 주임과 만나도록 초청했다. 김 총재는 윤과 이아이시 감독에게 철저히 헤어지라고 요구하며 이아이시가 제국그룹에서 주가가 너무 높은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은산을 유학 보내서 김담과 헤어지게 할 계획이다. Xiaoxin 은 학교에 오지 않았다. 김담은 그가 전화를 할까봐 걱정했지만 아무도 받지 않았다. 이때 소신이 시험장에서 면접을 보고 있는데 그는 갑자기 쓰러졌다. 정은 김담을 사무실로 불렀다. 그녀는 김담에게 그의 아이의 행동이 자신과 김 교장에게 큰 번거로움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들은 집안의 삼촌들이 상속에 대한 생각을 할 줄 아는 것을 피하기 위해 김담의 신분을 숨기려고 애썼지만, 김담은 다년간의 심혈을 직접 파괴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가족명언) 김담은 자신의 행동이 이렇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고, 그는 좀 괴로웠다.

영도는 은상이 일하는 카페를 고용하여 은상과 잘 이야기하기 위해 은상애리를 무시했다. 영도는 은상에게 그녀가 나중에 자신의 질문에 대답하기를 바란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영도의 눈빛을 보고 은상은 그의 진심을 깨달았다. 은상은 영도에게 미안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고, 그를 거절했다. 영도는 은상에게 앞으로 그녀를 괴롭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의 마음은 정말 아프기 때문이다. 하지만 은상을 제외한 모든 사람을 괴롭힐 것이다. 은상은 조금 걱정이 된다. 영도는 학교 방송실에서 전교에 김담에 대한 충격적인 비밀을 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은상은 김담의 사생아가 폭로될까 봐 생방송으로 달려가 영도를 찾았다. 영도는 은상에게 그녀가 김담의 이름을 언급하자마자 왔고 방송실 문도 잠갔다고 말했다. 은상이 조금 무서워서 김담이 방송을 듣고 달려왔다. 그는 영도가 은상을 안고 방에서 화가 난 것을 보고 발을 들어 힘껏 문을 찼다. 영도는 은상에게 그가 지금 정말 남을 괴롭히고 싶다고 말했지만, 김담뿐 아니라 자신도 있다. 영도는 은산에 천천히 다가와 입맞춤을 준비했다 ...

상속자들 14 회

김담상의 신분이 공개돼 김원이 전쟁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했다.

김담이 마침내 문을 차서 열었고, 영도는 은상을 강제로 밀어냈다. 김담은 앞으로 나아가서 영도에게 주먹을 날렸고, 몸을 돌려 의자를 집어 들었다. 은상이 달려가 김담을 안았고, 김담은 의자를 내려놓고 은상을 문 밖으로 내쫓았다. 김담은 영도에게 은상을 놓아주라고 요구했고, 영도는 김담만이 그를 놓아줄 수 있다고 말했다. 레이첼은 방송실에 와서 은산에게 그녀가 싸우는 원인인지 물었다. 이때 김담이 나와 은상을 데려갔다. 레이첼은 방에 들어와 영도에게 왜 김담의 신분을 발표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는 단지 은상과의 짧은 만남을 원한다고 말했다. 영도는 "레이첼" 에게 다시는 이러지 말라고 권고했다. 결혼 규칙을 어기는 것은 사실 그녀이기 때문에 결혼에 얽매이는 것은 소용이 없다. 레이첼은 부인하지 않았다. 복도에서 예술가는 은상에게 명수의 스튜디오에 가서 그녀의 물건을 가져오라고 했다. 그녀가 또 가기 불편해서 은상은 승낙했다.

은상이 갔을 때 마침 거기에 있었다. 은상은 영도 입가가 다치는 것을 보고 가방에서 반창고를 꺼내 그에게 건네주었다. 영도는 받지 않고 떠났다. 은상이 물건을 들고 막 떠나려던 참이다. 보너가 갑자기 왔다. 원래 그녀는 예술율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와서 그녀를 도와 주었다. 사실 보너는 매우 착하다. 은상이 나온 후 영도는 가지 않았다. 그는 손을 뻗어 은상의 반창고를 떠났다. 은상은 선영에게 전화를 걸어 보너에게 물건을 가져가는 일을 도와달라고 말했다. 단용은 보나를 용서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상은 교복을 잘 빨아서 마당에 걸어 놓고 막 나가려던 참이다. 공교롭게도 레이첼이 방문하자 그녀는 재빨리 집에 숨었다. 레이첼은 한 씨에게 혼약을 취소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한 치는 듣고 매우 기뻤다. 레이첼이 갔을 때 은상의 교복을 발견하고 화가 났다. 그녀는 한씨에게 전화를 걸어 은상의 정체를 알게 되고 은상의 교복을 가져갔다.

은상은 레이첼을 찾았고 교복이 쓰레기 더미에 있다는 것을 알고 바로 찾아갔다. 레이첼이 뒤를 따르다가 은산이 쓰레기 더미에서 물건을 뒤적거리는 것을 보니 신이 났다. 은상은 레이첼에게 얼마나 오래 놀릴 것인지 물었다. 레이첼은 한 국내 이모의 딸이 실제로 한 남자를 빼앗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런 모욕을 참을 수 없다. 은상이 전학을 하지 않는 한, 그녀를 계속 겨냥할 것이다. 은상은 손을 들어 레이첼의 뺨을 한 대 때렸다. 레이첼은 회답을 시도했지만 은상은 붙잡혀 죽었다. 그녀는 은상을 위협하여 김담이 사생아의 비밀이라고 폭로해야 했다. 은상은 양보했고 전학을 고려해 보겠다고 약속했다. 이때 김담이 갑자기 나타났다. 그는 은혜를 잘 생각하지 못하고 그녀에게 먼저 가라고 했다. 김담은 레이첼에게 그녀가 여자를 때리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이미 그녀의 마음을 때리고 돌아서서 떠났다.

김담은 은상을 찾아 떠나는 방식으로 그를 사랑하지 말라고 말하며 은상과 함께 미국에 가자고 제안했다. 은상은 감동을 받았지만 어머니를 버릴 수 없었고, 김담도 더 이상 아내를 그 텅 빈 큰아들 곁에 둘 수 없다고 말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가족명언) 김담과 영도가 또 싸우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 주임은 그들에게 검사를 쓰고 학부모를 학교에 오라고 벌을 주었다. 주선은 교사 대표로서 김담과 영도를 찾아 진지하게 검사를 써달라고 했지만 둘 다 쓰기를 꺼렸다. 주선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 서로의 잘못을 쓰게 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쓰지 않았다. 사실 돌이켜 보면, 그들이 함께 놀았던 때이다. 보너는 스튜디오에서 방영을 준비하고 있고 은상도 서류를 정리하고 있다. 보너는 은상이 선용 앞에서 자신을 위해 몇 마디 좋은 말을 하도록 했다. 효 못된장난 라디오 스위치를 켜자 보나의 목소리가 전교로 전해졌고 선영도 들었다. 그는 마침내 보나를 찾았고, 그들은 정식으로 재회했다. 명수는 영도에 은상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물었다. 은상이 물에 빠지면 어떻게 할 것인가. 영도는 그가 은상을 구해줄 것이고, 그녀로 하여금 자신 없는 세상에서 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하면 은상이 영원히 자신을 기억할 것이기 때문이다.

보너와 선은 함께 모여 많은 학생들을 초대했다. 쇼신은 수능에 참가했고, 그의 어머니는 직접 그를 시험장에 보냈다. 김담은 호텔에서 김원의 책상 위에 리스트가 있는 것을 보고 신기하게 보고 좀 이상했다. 그는 은주임에게 전화를 걸어 분명히 물었고, 은주임은 잠시 후에 다시 그에게 회답하겠다고 말했다. 윤 주임이 멋을 부리고, 김원이 인사이동을 시작해 김 총재의 사람들을 모두 해외로 파견한 것으로 밝혀졌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김원원, 김원원, 김원원, 김원원, 김원원) 그는 윤 주임에게 서둘러 팀을 뽑는 것이 자기 편인지 아니면 해외로 파견된 것인지 말했다. 한기는 은산의 이름을 빌려 김한숨을 쉬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녀는 김에게 레이첼이 그 집에 가서 은산과의 관계를 알고 빨리 헤어질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김담은 전혀 개의치 않고 은산을 데려갔다. 거리에서 김담이 갑자기 은상을 안았고, 은상은 매우 감동했다. 이때 벨소리가 울리고 윤이 김담에 대해 약속했다. 윤 감독은 김담김원에게 유산 쟁탈전이 이미 시작됐다고 말해 주의를 끌었다.

레이첼은 영도에 은상에서 일한다는 메세지를 보냈다. 영도는 은상이 비난을 받을까 봐 말을 타고 갔다. 사실, 레이첼은 영도와 함께 운전할 사람을 찾았고, 그녀는 은상이 어디서 일하는지 알게 되었다. 레이첼은 영도를 만나러 나왔고, 영도는 은산을 만지지 말라고 경고했다. 영도는 은상에게 레이첼을 조심하라고 상기시켰다. 그녀는 이미 은상이 어디서 일하는지 알고 있어 은상이 어려움에 부딪히면 그에게 전화하라고 했다. 은상은 영도에 매우 감격했다.

그날 밤, 레이첼이 의외로 나타나서 진용과 보나는 그녀를 별로 환영하지 않았다. 사실 그녀는 은상을 난처하게 하려고 왔다. 그녀는 일부러 은상의 가게 밖을 예약하여 은상이 보내게 했다. 사실, 은산은 이것이 레이첼의 계략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녀는 정말 더 이상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기회를 빌려 학우에게 고백하고 싶었다. 은상이 아르바이트녀로 나타나자 모두들 놀랐다. 그녀는 자신이 사회에서 사랑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려던 참이었는데, 김담이 와서 그녀를 데리고 갔다. 호텔 아래층에서 김담은 은상에게 화를 내고 있다. 은상은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는 모든 사람에게 그녀가 고모의 딸이라고 말하고 싶어한다. 김담은 은산의 용기에 감동했다. 그는 은산의 공개 신분에 동의하여 어쨌든 그녀를 보호할 것이다. 레이첼이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그녀는 김담에게 자기가 직접 했다고 말했다. 만약 그녀가 할 수 없다면 다른 사람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김담은 혐오스럽게 레이첼에게 혼잣말을 하지 말라고 했다.

은상과 김담이 모임에 돌아왔을 때 은상은 그가 사회에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갑자기 김담도 사생아라며 은상을 껴안고 입맞춤을 했다 ...

상속자들 15 회

김은 "레이첼 혼약 해지" 를 한탄하며 주식대전이 일촉즉발했다.

레이첼은 김담에게 보복하기 위해 파티에서 효신에게 입맞춤을 했는데, 이 장면이 달려온 현주가 보았다. 박지남의 도움으로 한칠애는 책 금고를 열고 에스터 리와 윤의 열정적인 키스 사진을 받았다. 은상과 김담이 거리를 걷고 있다. 은상은 좀 취했다.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김담에게 그녀가 그를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담은 행복하게 은상을 껴안았지만 한치의 사랑에 의해 중단되었다. 한아이치는 김담에게 김담의 파혼을 돕는 계획이 있다고 말했지만, 김담은 어머니가 자신의 일에 간섭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쇼신은 대학입시에 참가하지 않았는데, 그의 부모는 매우 화가 나서 내년에 재시험을 요구했다.

은상이 체육시간에 한 여자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영도가 갑자기 나타나 그녀를 보호했다. 은상은 영도가 자신을 위해 흑기사가 된 것에 대해 감사했다. 김원과 최 교장은 정씨의 초청을 받아 금단과 영도 분쟁을 처리하기 위해 학교에 초청됐다. 그들이 학교에서 얻은 성적을 알고 충격을 받았고, 그들을 잘 교육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김원은 학교에서 우연히 현주를 만났다. 그는 현주에게 그가 이미 이 소식을 억압했고, 그녀의 신세는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현주를 안심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한기는 에스터 리를 만나 사진을 찍으겠다고 협박했고, 결국 에스터 리는 이혼에 동의했다. 주선은 마지막 숙제를 배정하고 학생들에게 조별 독서 보고서를 작성하라고 요구했다. 선용과 보나는 은상을 약속했지만 김담과 영도에 의해 깨졌다. 결국 은상은 그들과 한 단체를 결성했다. 이 세 사람은 은상이 일하는 커피숍에서 그들의 숙제를 토론했다. 갑자기 경호원 두 명이 나타나 김담을 강제로 집으로 데려갔다. 응, 난 아직도 걱정돼. 영도는 오토바이를 타고 그녀를 김씨네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Esther Li 가 김씨네 혼수를 전액 돌려주자 김은 화가 나서 한숨을 쉬며 김씨를 꾸짖으며 입을 다물게 했다.

레이첼은 울면서 에스터 리에게 그녀가 김담을 정말 좋아해서 결혼을 망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에스터 리는 그녀가 그녀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고, 레이첼은 어머니에게 자신을 거래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은상은 집으로 돌아가 경호원을 찾아다니며 김담이 가택 연금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김 총재는 주식을 모두 김단에 양도하고 윤의 사무실 주임직을 해임하라고 명령했다. 그는 항상 김원과 김 총재 사이에서 흔들리며 집에서 김단 기업관리를 가르치라고 했기 때문이다. 김담은 윤 감독에게 형의 일에 관심이 없고, 형과 유산을 다투는 것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담이 사생아라는 소식이 빠르게 공개되자 김 사장은 제국그룹에서 상속권 대전이 일어나 주가가 올랐다고 공시를 더욱 강화하라고 명령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사생아, 사생아, 사생아, 사생아, 사생아) 학교 학생들은 이 소식에 충격을 받았고, 영도는 많은 경호원을 불러 김담의 집에 침입했다.

마지막으로 영도는 기말고사를 논의한다는 이름으로 김담의 방에 들어갔다. 김담은 자신이 대주주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영도가 나서서 엄호하게 했다. 그는 김원에 가서 분명히 설명하고 싶어한다. 이때 김원은 윤 주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는 윤 주임을 그와 함께 부사장을 맡도록 초청했다. 윤 주임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담이 갑자기 사무실로 뛰어들었다. 그는 김원에게 지금의 국면은 그 혼자만의 의지가 아니라고 말했다. 김원의 태도가 냉담하다. 그는 김담에게 주식을 넘겨주고 미국에 가서 돌아오지 말라고 요구했다. 김담은 자신의 주식을 내놓을 수는 있지만 가족을 떠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형의 냉담함에 실망했다. 김원은 그가 이 요구만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만약 그가 할 수 없다면, 두 사람은 경쟁할 수밖에 없다. 김담은 그가 가정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주식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장은 은상을 찾아 두 가지 선택이 있다고 말했다. 당장 떠나거나, 그녀가 가고 싶은 나라로 가거나, 김담과 함께 15 일을 보냈지만, 결국 김 교장이 지정한 곳으로 보내졌다. 은상은 매우 슬펐다. 그녀는 김담의 방에 왔다. 김담이 문을 열자 그들은 다정하게 상대방을 응시했다 ...

상속자들 16 회

김 대통령은 비열한 수단에 의해 핍박당했다.

김 대통령은 김탄과 은산을 갈라놓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 동원했다. 그는 돈을 내고 은상 모녀에게 빚을 갚으라고 했고, 은상은 금가돈을 받는 사람이 되었다. 학교는 대량의 언론 기자들에게 포위됐고, 은상도 김담의 행방에 대해 기자들에게 물었다. 다행히 영도가 제때에 나타나서 은상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왔다. 은상의 로커가 파손되자 영도는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로커를 부수려 했지만 은상은 그녀를 막았다. 은상은 도서관에 가서 선용과 보나를 찾아 안았다. 그들은 매우 놀랐다. 사실 은상은 떠나기 전에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싶었다. 윤 주임은 수업시간에 김담상에게 곧 파견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담은 화가 나서 즉시 책에 가서 아버지를 찾았다. 김담이 아버지에게 도전하다. 그는 주임에게 그를 학교로 호송하라고 전화를 걸어 김 교장에게 그의 주식으로 은상을 지키라고 말했다.

정화김담은 학교 입구에서 매우 조화롭게 행동했다. 사실 그들은 단지 언론에 메시지를 전달했을 뿐, 김단제국그룹의 둘째 아들의 신분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김담은 교실에 와서 은상을 데리고 명수의 화실로 갔다. 그는 은상의 책가방을 열고 비행기표 한 장을 발견했다. 김담은 은상에게 화를 내며 그녀가 비행기 표를 가져갔다고 비난했다. 그는 은산이 자신의 사랑을 보호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믿게 하고, 은산이 지금 그의 곁에서 유일하게 남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은상이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고, 이 장면은 들어온 영도에 붙잡혔다. 김담장은 은상을 영도에 맡기고, 스스로 가족모임에 가서 은상에게 밤에 데리러 가라고 말했다.

가족 모임에서 김 사장은 2 주 후 그룹이 주주총회를 열어 김원을 파면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새 총재 후보는 윤 이사로 출석한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김원은 윤 주임을 찾았다. 원래 그는 김 총장의 안배를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김원은 윤 감독의 배신에 매우 화가 났다. 윤 주임은 그가 주석의 편에 서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김원이 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기를 바라며 부통령의 직위를 안심하고 받아들였다. 영도는 은상을 데리고 분식점에 갔는데 공교롭게도 김담은 그들을 보지 못하고 스튜디오로 돌아왔다. 김담은 은상을 찾으려고 했지만 영도는 끊었다. 영도는 은상에게 보증서를 쓰라고 강요했고, 앞으로 자신과 함께 양춘면을 먹을 것을 보증했고, 은상은 어쩔 수 없이 벽에 쓸 수밖에 없었다. 영도는 운전기사에게 은상을 집으로 보내라고 했고, 자신은 분식점 등 김담에 머물렀다. 김은 한숨을 쉬며 은상을 보지 않았다. 사실 그는 은상이 이미 돌아갔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는 영도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싶었다. 그는 그가 은상을 돌보도록 도와주고, 자신을 집에서 덮었다.

김담은 집에 돌아와서 한씨가 또 마시고 있는 와인을 보았다. 한편으로는 김 교장이 그녀를 금단의 오점이라고 비난했다. 김담은 어머니를 일으켜 세우고 자신의 인생이 얼룩투성이라고 말하며 김 교장에게 그녀를 괴롭히지 말라고 부탁했다. 사실 모든 문제는 김 총장의 인색함으로 인한 것이다. 김원은 주선네 집에 가서 그녀를 찾았다. 그는 주현을 미국에 초청하고 그녀를 데리러 가겠다고 약속했다. 주선은 거절했다. 김원은 현주가 그녀의 초라한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현주는 김원이 사고를 당했다는 것을 알고 눈물을 머금고 김원을 약속했고, 그녀는 바깥의 유언비어를 무시하지 않았다. 김담은 은상의 여권을 빼앗아 그녀를 잡동사니실로 데리고 가서 그녀를 떠나지 말라고 했다. 은상이 동의했다. 김담은 다정하게 그녀에게 키스했다.

레이첼과 효신 사이의 키스가 학교 전체에 퍼졌다. 레이첼은 복도에서 효신을 만났을 때 어색했다. 그녀는 효신에게 전화를 걸어 그를 피하게 했다. 결국 그들은 다가갈수록 가까워지고, 결국 눈길이 닿는 순간 돌아섰다. 김원은 최 회장과 에스터 리 회장을 찾았고, 이사들은 주주총회에서 반대표를 던지라고 했고, 세 사람은 각자의 이익을 위해 동의했다. 결국 김원은 김담을 찾아 자기 편에 서라고 명령했지만, 김담은 김원이 은상을 위해 차를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왜냐하면 그가 그녀를 아버지로부터 들키지 않도록 보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김원은 동생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그를 탄복하게 했다. 그는 김담의 요구에 동의했다. 영도는 은상이 그녀를 그리워하는 것을 오랫동안 보지 못했다. 그녀는 은상 집 앞에 가서 그녀를 기다렸다, 그녀는 하지 않았다. 돌아오는 길에 영도는 은상이 처음 만난 편의점 앞에 앉아 있는 것을 갑자기 보고 기뻐하며 달려갔다. 영도는 외투를 벗고 은위에 걸쳤다. 은상은 매우 감동했다. 그녀는 앞으로 좋아하는 여자에게 더 직접적으로, 남을 괴롭히는 척하지 말라고 영도에게 말했다. 영도는 은상이 행동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은상은 그녀가 김담과 약속한 후 돌아서서 떠났다고 말했다. 안심하지 마세요. 영도는 은상을 몰래 데리고 갔는데 은상이 작별을 고하지 않을까 봐 걱정이에요. 김원은 열쇠를 김담에게 넘겨주고 경계심을 높이라고 했다. 김 대통령은 이대로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김담은 은상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상은 거리에서 커플 신발 한 켤레를 보았는데, 아주 예뻐서 금방 내려왔다. 이때 김담은 갑자기 뒤에서 은상을 에워쌌고, 그들이 사랑하는 장면은 영도에 의해 보였다. 그는 조금 실의에 빠졌다. 원래 은상의 약속이 사실이어서 차를 몰고 갔다. 김담은 은상을 데리고 은상에게 가능한 한 빨리 어머니와 함께 집을 나가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확실히 행동을 취할 것이지만 은상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은상은 감동적이고 슬펐다. 왜냐하면 그는 곧 김담과 헤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주주총회가 예정대로 열렸지만 투표 결과는 사람을 곤두박질치게 했다. 한 명 이상이 해임 제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원래 모든 것은 김 교장이 한 손으로 계획한 것이다. 그는 이번 주주총회를 이용해 김원을 만류하고 싶어하면서 김담에게 그의 통제에서 벗어나지 말라고 경고했다. 회의가 끝난 후 그는 김담에게 은상이 이미 스스로 출국했다고 말했다. 이는 김담충동이 아버지에게 도전하는 대가다. 김은 한숨을 쉬며 미친 듯이 은생을 찾았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그는 와서 혼자 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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