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는 말레이시아의 수도로서 가장 비싼 지역은 확실히 쿠알라룸푸르의 번화가인 쌍둥이탑이다. 투자를 사면 쌍둥이탑에 가까울수록 좋다. 주변에 쿠알라룸푸르에 속한 CBD 로 인해 많은 직장인들이 근처에서 집을 빌릴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호형이 현지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투자명언) 당시 나는 전문적으로 현장 답사를 했는데 KLCC 주변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다. 현재 가장 핫한 화제는 올해 6 월 양호정 호텔형 아파트 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