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계약이 전세를 허용하지 않기로 합의한 경우, 임차인이 몰래 전셋하는 행위는 위약 행위라면 집주인은 임대 계약을 해지하고 임차인에게 체크아웃을 요구할 수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임차인, 임차인, 임차인, 임차인, 임차인)
법적 근거
민법전 제 7 16 조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임대물을 제 3 자에게 전매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임차인이 전셋하는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임대 계약은 계속 유효하다. 제 3 자가 임대물 손실을 초래한 경우 임차인은 반드시 손실을 배상해야 한다.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 없이 전셋한 사람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