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이 1 년 동안 방을 빌려 살다가 침실에 카메라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여세입자가 1 년 넘게 방을 빌려 침실에 카메라가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하기 어렵다. 이날 여자아이는 임대한 집에서 이사해 공동 임대한 여자아이를 자기 방으로 옮기려고 했다. 그 소녀는 방으로 이사한 후 숨겨진 TV 케이블에 카메라가 깜박거리는 것을 알아차렸고, 이 TV 케이블의 콘센트를 뜯어보니 안에 숨겨진 카메라가 하나 있었다.
집이 세낸 것을 감안하면 카메라 설치는 매우 이동적이어서 누가 이 카메라를 설치했는지 간접적으로 알아내기가 어렵다. 이 여학생은 침실에서 1 년 넘게 살았기 때문에 매일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서 잠을 자는데, 이 카메라는 마침 침대를 마주하고 있다. 상상할 수 있듯이, 소녀의 사생활은 이미 완전히 노출되었다. 그 소녀는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이 누가 카메라를 설치했는지 알아내도록 했다.
세낸 집은 유동성이 매우 크다. 여학생은 지금 집을 빌리기로 선택했으니 방이 안전한지 미리 점검하고 침실에 숨겨진 카메라가 있는지 제때에 점검해야 한다. 일부 범죄자들의 생각은 매우 옹졸하기 때문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다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려고 하면 여학생의 프라이버시 유출 문제가 생기기 쉽다. 여학생이 방을 세내면 반드시 반복해서 검사해야 한다. 밤에 전등이 다 꺼졌을 때, 그녀는 방에 카메라가 있는지 없는지 효과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