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집주인을 존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세입자들에게도 많은 불편을 끼친 세입자를 만났다. 그는 늘 먼지와 음식물 찌꺼기를 주방에 붓고 집 전체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 그는 항상 밤에 큰 소리로 말하거나, 전화를 걸거나, 음악을 들으며, 다른 세입자들이 안심하고 잠을 잘 수 없게 한다.
둘째, 한 세입자가 집을 빌릴 때 집주인에게 애완동물을 키웠다고 말하지 않았다. 결국 애완동물은 방 안에서 여러 차례 대소변을 하여 방 전체에서 악취가 진동했다. 그는 화장실의 변기도 막았고 집주인은 많은 돈을 들여서야 고쳤다.
또한, 나는 하루 종일 실내에 머물면서 자기 방의 주방과 화장실로 요리하고 목욕하는 세입자를 만난 적이 있다. 그의 방은 종종 요리 냄새로 가득 차서 다른 세입자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마지막으로 임차인을 만났는데, 그들은 임시실업, 근무허가증 분실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집세를 내고 싶지 않았다. 세입자의 어려움을 이해하지만 제때에 집을 내주지 않고 집주인에게 임대하는 것은 큰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다.
전반적으로 집주인으로서 이런 기묘한 세입자를 만나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이다. 따라서 임대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쌍방은 충분히 소통하고 임대의 세부 사항을 확인하며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