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암은 구이저우성 구이양시 난밍구에 위치해 있으며, 주로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산봉우리로 당시 청나라 관리가 이곳에서 달을 관찰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산의 모양이 달을 닮았다고 하여 '달바위'라 이름지었다. 달바위는 산에 기이한 모양의 돌이 많아 숲속 나무처럼 생겼다고 하여 '돌숲'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월암은 구이양시의 유명한 관광명소 중 하나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