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와 주택의 차이
1, 토지 이용의 성격과 재산권:
아파트와 주택 개발 구획의 토지 성격이 다르다. 일반 주택은 주거지나 상주지에만 지을 수 있고, 아파트는 종합용지 (상가), 상업지, 교육지 등 다른 성격의 토지에 지을 수 있다. 또 건물의 사용 성질이 다르고 재산권도 다르다. 주택의 재산권은 70 년, 주택아파트의 재산권도, 상업아파트의 재산권은 토지사용 성격에 따라 40 년 또는 50 년, 호텔아파트의 재산권은 토지사용 성격에 따라 40 년이다.
2. 가격:
일반적으로 아파트에 납부한 토지양도금과 세금이 주택보다 높기 때문에 아파트의 판매가격은 주택보다 약간 높다. 셋방에 있어서 아파트의 인테리어와 관리 서비스가 모두 집보다 좋아서 임대료가 집보다 훨씬 높다. 또 대부분의 아파트는 상업지에 속하며, 그 수전 비용도 상업수전 요금에 따라 계산하며 순촌옥의 비용은 훨씬 비싸다.
3, 디자인 및 장식:
기능과 세트 디자인으로 볼 때 아파트는 보통 정상적인 호텔 관리 기준에 부합한다. 즉 24 시간 온수와 24 시간 엘리베이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파트는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로비도 있어 아파트 전체의 편안함과 호화감을 높였다. 반면 일반 주택은 보통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다.
주택 설계 사양에서 침실 거실 화장실 주방 등 주택 각 부분의 기능 공간 사용 면적은 최소 사용 면적 요구 사항이 있고 아파트는 엄격한 요구 사항이 없다. 주택은 아파트 한 채당 적어도 하나의 주거공간이 겨울철에 햇빛을 받을 것을 요구하고, 침실, 거실, 주방에는 외부 창을 설치하며, 창 면적과 건축 면적의 비율은 1/7 이상이며, 아파트에는 햇빛과 통풍면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4. 사용:
아파트 사용도 일반 주택과 크게 다르다. 첫째, 아파트당 사는 사람은 보통 4 명에서 8 명, 사회인, 주거시간도 짧아 최장 몇 년을 넘지 않는다. 일반 주택은 가구당 3 ~ 4 명, 주로 가족 구성원, 그리고 거주 시간도 길다.
기타:
아파트와 일반 주택은 많은 유사점이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뚜렷한 차이가 있다. 전반적으로 아파트는 괜찮지만 단기 거주에 더 적합하다. 주택 구입자나 세입자도 수요에 따라 집을 골라야지 일방적인 요인만 추구해서는 안 되며 앞으로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