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집을 세내느냐는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일이다. 일반적으로 경찰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정신병자는 집을 세낼 때 정신질환이 없는 집을 세낼 권리가 있다.
임차인이 정신병을 앓고 있다면, 무행동능력자에 속한다. 이때 임차인 (정신병 환자) 의 감독관이 임대료와 물건을 처리해야 한다.
경찰은 집주인이 정신병력이 있는 사람에게 집을 임대하지 못하게 했다. 단지 개인적인 관점일 뿐이다. 임대인은 듣기 여부를 결정할 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