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렵다면 집을 빌리는 것이 좋다. 경제 여건이 허락한다면 집을 사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임대는 남의 곳이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할 곳이 많기 때문이다. 자기 집이 있으면 더 개방될 수도 있고 집주인이 임대를 철회하는 번거로움을 걱정할 필요도 없다.
만약 세방이 공셋이라면 상대적으로 수지가 맞는다. 상승폭이 제한되어 임대료가 통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의 집이라면, 지금은 상승폭이 비교적 제한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