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그 집이 유령의 집이라는 사실을 은폐하는 것은 합의에 따라 처리될 수 있다. 합의가 없을 경우, 임차인이 '유령의 집'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면 당연히 집을 계속 임대하지 않을 것이므로, 집주인이 '유령의 집'이라는 사실을 은폐한다면, 임차인은 중대한 오해로 계약을 체결해야 법원이나 중재기관에 갈 수 있습니다.
법적 근거
'민법' 제147조: 중대한 오해에 기초하여 행한 민사법률행위의 경우 행위자는 인민법원이나 중재를 청구할 권리가 있다 취소할 수 있는 기관입니다.